무인도의 디바 민폐촬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폐 촬영 논란인 '무인도의 디바' 제주도 자연훼손 민폐 촬영 논란인 '무인도의 디바' 배우 박은빈 주연인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최근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제주도에서 촬영하는 것을 목격한 주민 A 씨는 민폐 촬영 논란을 얘기했는데, 과연 어떤 문제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인도의 디바, 돌 방치에 무단 촬영까지 13일, 제주의 소리는 tvN 주말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측이 제주 해변에서 촬영을 마친 뒤, 원상복구를 하지 않은 채 촬영 장소를 방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도민 A 씨의 말을 빌리자면 촬영팀이 황우치 해변에 수천 개에 달하는 많은 양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뒷정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돌무더기는 극 중 서목하(박은빈)가 SOS 신호를 보내기 위해 사용한 돌무더기로 추정된다고 이야기했으며, 자연 훼손이라는 점에서.. 이전 1 다음